소장형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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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분류에 14608권의 전자책이 있습니다. [1392 of 1461 page]
-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
- 저 자 : 이현정 발행자 : 알에이치코리아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한비네 집 레시피로 차리는 따뜻한 한끼 식사! 당장 해먹을 요리가 고민스러운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블로그. 귀여운 엘비스, 한비맘으로 더 유명한 그녀의 블로그는 요리 레시피와
- 사는 게 참 좋다
- 저 자 : 오한숙희 발행자 : 나무를심는사람들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사는 게 참 좋다』의 저자 오한숙희는 삶의 무게를 1g이라도 줄이고 싶었다. 그래서 불현 듯 생각나는 사람들을 찾아 풍선처럼 전국을 떠돌았다. 서울, 경기, 전라, 충청, 강원
- 선대인의 빅픽처
- 저 자 : 선대인 발행자 : 웅진지식하우스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모든 답은 큰 그림 안에 숨겨져 있다! 저성장 시대의 경제관념과 자산운용은 이전과 달라져야 한다. 무엇보다 저성장 시대에 달라질 경제, 사회, 산업의 큰 구조를 읽는 게 중요하
- 잠옷을 입으렴
- 저 자 : 이도우 발행자 : 예담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2권 대출 : 1/2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잠옷을 입으렴』. 2012년 펴냈던 작품을 다시 만나본다.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성장과 추억을 그린 성장소
- 트렌드 코리아 2016
- 저 자 : 김난도 발행자 : 미래의창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2016년, 원숭이처럼 재치와 기지로 위기를 극복하라!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6』. 대한민국 청춘 멘토 ‘란도샘’ 김
- 검은 사제들
- 저 자 : 장재현 (원작) 발행자 : 가연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예식이 시작된다! 평범한 일상 속 창의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새로운 소재를 보다 한국적이고 현실적이며 설득력 있게 풀어낸 신선하고 강렬한 영화《
- 대담
- 저 자 : 도정일 발행자 : 휴머니스트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그들은 서로에게 번개이자 피뢰침이었다! 2001년 12월 10일, 인문학자 도정일과 자연과학자 최재천이 만났다.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을 주선한 대한민국 지성사 최초의 프로젝
- 햇빛은 얼마일까?
- 저 자 : 김바다 발행자 : 스콜라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햇빛을 따라 여행하며, 태양 에너지와 친해져요!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거기, 우리가 있었다
- 저 자 : 정현주 발행자 : 중앙북스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이 가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줄 정현주 신작 에세이! 2013년 가을 《그래도, 사랑》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정현주 작가가 신작 에세이『거기, 우리가 있었다
- 너의 영어를 고급지게 만들어줄 10일완성 원어민이 쓰는 진짜 영어
- 저 자 : 김은주 발행자 : 히얼앤나우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영어를 가르치는 곳이면 주말이 지난 영어 회화 시간에 원어민 선생님들은 흔히 "주말에 뭐했니" 라는 인사로 수업을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 학생들의 답은 거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