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자책

전자책분류에 439권의 전자책이 있습니다. [15 of 44 page]

마음아, 넌 누구니
  • 마음아, 넌 누구니
  • 저 자 : 박상미| 발행자 : 한국경제신문(한경BP)| 등록일 : 2021.03.26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세바시 구범준 대표이사의 글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의 시
  • 마음챙김의 시
  • 저 자 : 류시화 편 저| 발행자 : 수오서재| 등록일 : 2021.03.23
  • 공급사 : 예스24|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사회적 거리두기와
눈이 사뿐사뿐 오네
  • 눈이 사뿐사뿐 오네
  • 저 자 : 김막동| 발행자 : 북극곰| 등록일 : 2020.11.12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여시 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산골 사는 곡성 할머니들의 시 그림책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통해 ‘빼어난 시집’이라는 극찬을 받은 곡성 할머니들이 시 그림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에는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아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 형제, 떠나간 남편을 그리며 지은 열 여덟 편의
하늘을 만들다
  • 하늘을 만들다
  • 저 자 : 정동재| 발행자 : 지혜| 등록일 : 2020.11.12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정동재의 시집 『하늘을 만들다』. 이 시집은 정동재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 저 자 : 윤동주| 발행자 : 더스토리| 등록일 : 2020.11.12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1955년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을 재현한 초판본. 1955년 윤동주 서거 10주기 기념 증보판을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은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더하여 새롭게 낸 판본이다.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죽
오늘도 흔들리는 중입니다
  • 오늘도 흔들리는 중입니다
  • 저 자 : 이재영| 발행자 : 흐름출판| 등록일 : 2020.11.11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매일의 산책에서 만난 별것 아닌 들풀의 위로에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괜찮아지는 날들 프리랜서 작가이자 가평에서 책방 ‘북유럽(Book You Love)’을 운영 중인 에세이스트 이재영의 세 번째 에세이. 마흔을 넘어 작가로서도,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엄마로서도 흔들리기 시작한 어느 날, 그대로 무너질 것 같은 날들에 움츠려 있는 대신
책 좀 빌려줄래?
  • 책 좀 빌려줄래?
  • 저 자 : 그랜트 스나이더| 발행자 : 윌북| 등록일 : 2020.11.11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책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만화 에세이.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만화를 연재하고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를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가 쓰고 그렸다. 본업은 치과의사지만,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책 중독자’라고 답하는 저자는, 처음 책을 만난 유년시절부터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지금은 탐독가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 저 자 : 다스슝| 발행자 : 마시멜로| 등록일 : 2020.11.11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어쩌다 장례식장에서 일하게 된 남자의 오싹하고 유머러스한 체험 일지 뼈 있는 농담이 선사하는 블랙 유머의 세계! “장례식장에선 별일이 다 생긴다니까요!” ★ 출간 즉시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TOP 10★ 재기 넘치는 발랄한 문체, 매력 넘치는 장례식장 사람들,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일화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top10에 진입하며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 저 자 : 정덕현| 발행자 : 가나출판사| 등록일 : 2020.11.11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인생의 명대사들 “뱃심충전이 필요한 날이라면, 자부한건대 치킨보다 이 책이다.” _임상춘, 〈동백꽃 필 무렵〉 작가“삶에 건네는 다정하고 따뜻한 그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전해지기를” _김은희, 〈킹덤〉 작가“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가 지친 마음을 다독인다.” _박지은, 〈사랑의 불시착〉 작가“대중의 시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저 자 : 댄싱스네일| 발행자 : 허밍버드| 등록일 : 2020.11.11
  • 공급사 : 북큐브|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의 두 번째 에세이 +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에 대하여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