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 저 자 :줄리아 보이드
- 발행자 :페이퍼로드
- 등록일 :2022.03.14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북큐브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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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일기와 편지, 언론과 외교 기록 그리고 미 발간 도서들…
수많은 여행자의 시선으로 재조립해낸
히틀러 시대의 영광과 몰락
찰스 린드버그, 사무엘 베케트,
자동차왕 헨리 포드와 시인 타고르
학생, 정치인, 예술인, 언론인, 종교인, 학자
그리고 일반 관광객까지…
“이들은 왜 눈앞의 진실을 보지 못했을까?”
여행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히틀러 시대 독일의 초상!
수많은 여행자의 시선으로 재조립해낸
히틀러 시대의 영광과 몰락
찰스 린드버그, 사무엘 베케트,
자동차왕 헨리 포드와 시인 타고르
학생, 정치인, 예술인, 언론인, 종교인, 학자
그리고 일반 관광객까지…
“이들은 왜 눈앞의 진실을 보지 못했을까?”
여행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히틀러 시대 독일의 초상!
저자 소개
저자 : 줄리아 보이드
JULIA BOYD
영국 왕립박물관 중 하나인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근무했고, 윈스턴 처칠 기념 재단의 이사를 역임했다. 외교관의 아내로서, 유럽과 동아시아 곳곳을 떠돌아다닌 끝에 현재는 런던에 정착했다. 노련한 조사연구자인 그녀는 책에 들어갈 오리지널 자료를 찾기 위해 전 세계의 문서 보관소들을 섭렵해 왔다. 『용과의 춤: 베이징 외교 단지라는 사라진 세계』, 『뛰어난 의사 블랙웰: 최초의 여의사의 생애』, 『한나 리델: 일본에 간 영국 여성』 등 소소한 인물들이 남긴 기록과 흔적을 통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그보다 더 많은 숨은 페이지들로 조명해내는 책을 쓰고 있다.
JULIA BOYD
영국 왕립박물관 중 하나인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근무했고, 윈스턴 처칠 기념 재단의 이사를 역임했다. 외교관의 아내로서, 유럽과 동아시아 곳곳을 떠돌아다닌 끝에 현재는 런던에 정착했다. 노련한 조사연구자인 그녀는 책에 들어갈 오리지널 자료를 찾기 위해 전 세계의 문서 보관소들을 섭렵해 왔다. 『용과의 춤: 베이징 외교 단지라는 사라진 세계』, 『뛰어난 의사 블랙웰: 최초의 여의사의 생애』, 『한나 리델: 일본에 간 영국 여성』 등 소소한 인물들이 남긴 기록과 흔적을 통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그보다 더 많은 숨은 페이지들로 조명해내는 책을 쓰고 있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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