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 가정에서 받은 상처든, 친구로부터 받은 상처든, 혹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내면의 상처들까지…. 저자 역시 힘든 유학생활을 거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외로움을 채우려 이리저리 방황도 했었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마다 하나님을 만났고 그때의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남겨두었다.
살아있는 성경말씀과 함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저자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는 혼자서 상처를 꽁꽁 싸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미술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내 자신을 위하여 작업을 해오고 있었으나, 어느 날부터 누군가를 위해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글이 되건 그림이 되건, 나의 작업을 통하여서 누군가가 위로받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그저 누군가를 위해 글 쓰고 그림 그리는 평범한 그림쟁이이다.

무장해제
삶의 짐
세상의 공허함
노크똑똑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사랑
누구에게나
삶의 목적
한 치 앞도 안 보일 때
마귀야 물러가라!
겸손의 왕 예수
비 온 다음날
사랑의 하나님
내가 선택한 것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혼자가 아니에요
엘리 제사장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자
생명의 믿음줄
나의 갈망
고맙다 내딸아
생명의 기도
예수님 그 이름
기도는 쌍방향
우물가의 여인
믿음의 돛단배
모세와 홍해바다 그리고 하나님의 타이밍
모세의 회막
지금 고난이 있다는 건
하나의 밀알
괜찮아 너 때문이 아니야
기도의 용사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내 인생 Chapter 2
너는 내 것이라
행복한 예배자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