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나만 그랬던 게 아냐
- 저 자 :멍작가
- 발행자 :북스토리
- 등록일 :2022.06.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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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이십 대의 마지막 스물아홉 여름, 멍작가는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다니던 직장을 과감하게 퇴사한 후 행복을 찾아 무작정 유럽으로 떠났다. 그렇게 멍작가의 유럽 생활은 시작되었고, 다섯 개의 도시에 살아보면서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먼 타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프라이팬과 주걱을 든 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근사한 셰프의 레시피는 아니지만 따뜻한 집밥처럼 정겨운 냄새를 풍긴다. 멍작가의 소소하지만 반짝이는 일상은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작은 여유를 선물하고 오늘을 버티게 해줄 위로가 되어준다. 소소하지만 달콤한 케이크 한 입에 번지는 행복, 바다 건너의 삶과 여행,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일상을 담은 맛있는 행복 에세이이다.
목차
프롤로그_이 순간을 즐길 작은 여유
Chapter 1. 바다 건너의 일상
Chapter 2. 그래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Chapter 3.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Chapter 1. 바다 건너의 일상
Chapter 2. 그래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Chapter 3.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저자 소개
강지명
스물아홉의 여름, 포스트잇과 스카치테이프를 만들던 회사에서의 5년차 마케터 생활을 접고 훌쩍 유럽으로 떠났던 그날의 뜨거웠던 햇살을 잊지 못한다. 유럽 곳곳에서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재치 있는 글과 유쾌한 그림으로 기록하여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은 독일 서쪽 도시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살고 있다. 소박한 삶을 지향하지만 자잘한 욕심이 있어 이런저런 재밌는 걸 해보려고 분투 중이다.
스물아홉의 여름, 포스트잇과 스카치테이프를 만들던 회사에서의 5년차 마케터 생활을 접고 훌쩍 유럽으로 떠났던 그날의 뜨거웠던 햇살을 잊지 못한다. 유럽 곳곳에서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재치 있는 글과 유쾌한 그림으로 기록하여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은 독일 서쪽 도시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살고 있다. 소박한 삶을 지향하지만 자잘한 욕심이 있어 이런저런 재밌는 걸 해보려고 분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