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코리올란 -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 저 자 :<베르톨트 브레히트> 저/<이재진> 역
- 발행자 :지만지
- 등록일 :2017.06.22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예스24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추천하기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앱 설치 대출하기 목록보기
※팝업차단이 되어있는경우 뷰어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도서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코리올란』. 코리올라누스는 로마 장군이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이 인물은 셰익스피어에 의해 비극적 영웅으로 묘사된다. 브레히트는 이 인물에 대한 고전적 해석을 뒤집는다. 그는 〈코리올란〉을 통해 묻는다. 왜 역사책에는 영웅들의 이름만 나올까?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희생한 병사들의 이름은 어디에 묻혔을까? 승리의 만찬을 준비한 요리사의 이름은?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20세기 서양연극사를 대표하는 희곡작가이자 연출가이다. 그는 연극의 형식을 파괴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감행하여 연극사에 의미깊은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그는 1898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자본론》을 통해 마르크스주의를 접했고, 나치 집단의 비인간적인 만행을 비판하다가 15여 년간의 망명길에 오르게 되었다. 마침내 동베를린으로 돌아온 그는 자기의 작품들과 「서사극」 이론을 실제 무대에 적용시키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나 정착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1956년 연극 연습 도중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1918년 처녀작 「바알」을 발표한데 이어 「한밤의 북소리」 등 희곡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후기에는 「갈릴레이의 생애」.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선인들」, 「코카서스의 백묵원」 등의 대작을 남겼다. 특히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제곡등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될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후대의 끊임없는 재해석을 낳고 있다.
1918년 처녀작 「바알」을 발표한데 이어 「한밤의 북소리」 등 희곡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후기에는 「갈릴레이의 생애」.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사천의 선인들」, 「코카서스의 백묵원」 등의 대작을 남겼다. 특히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제곡등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될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후대의 끊임없는 재해석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