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개정판) 톨스토이 대표단편선
- 저 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 발행자 :백만문화사
- 등록일 :2017.06.13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nEpub
- 지원기기 :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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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러시아의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톨스토이 대표단편선』.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에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의 작품 총 19편을 수록하였다. 특히 어려운 말과 단어를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히도록 했다.
* 이 책은 2003년 6월 27일에 출간된 〈톨스토이 대표 단편선〉 개정판 도서 입니다. *
* 이 책은 2003년 6월 27일에 출간된 〈톨스토이 대표 단편선〉 개정판 도서 입니다. *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일리아스의 행복
세 그루의 사과나무
욕심쟁이 아내
연금 받는 사형수
바보이반
에멜리안과 북
폴리쿠쉬카
두 친구
꼬마 도깨비와 빵 부스러기
달걀만큼 큰 낱알
세 가지 의문
회개한 죄인
세 노인
악마의 유혹
세 아들
짧은 여행 긴 생명
세 농사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일리아스의 행복
세 그루의 사과나무
욕심쟁이 아내
연금 받는 사형수
바보이반
에멜리안과 북
폴리쿠쉬카
두 친구
꼬마 도깨비와 빵 부스러기
달걀만큼 큰 낱알
세 가지 의문
회개한 죄인
세 노인
악마의 유혹
세 아들
짧은 여행 긴 생명
세 농사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저자 소개
(LEV N. TOLSTOY)
1828년 8월 28일 남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부유한 귀족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1847년에 카잔 대학을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장을 관리하며 지냈으나, 농장일에도 별 재미를 못느끼고 1851년 군대에 입대하여 크리미아 전쟁에 참가했다.
이 시기부터 문학에 뜻을 두고 꾸준하게 작품을썼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발표하여 투르게니에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후 러시아 농민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뜬 그는 농민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해방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그 후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도덕적 필연성과 합리적 기독교 윤리에 바탕한 농민적 무정부주의, 악에 대한 무저항 정신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한때 전세계로 펴져 톨스토이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말년에 자신의 모든 특권을 버리기 위해 가출을 한 그는 1910년 11월 7일 시골 역인 아스타포프에서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1869), 「안나 카레니나」(1877), 「이반일리치의 죽음」(1886), 「부활」(1899) 등 다수가 있다.
1828년 8월 28일 남러시아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부유한 귀족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1847년에 카잔 대학을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장을 관리하며 지냈으나, 농장일에도 별 재미를 못느끼고 1851년 군대에 입대하여 크리미아 전쟁에 참가했다.
이 시기부터 문학에 뜻을 두고 꾸준하게 작품을썼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발표하여 투르게니에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후 러시아 농민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뜬 그는 농민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해방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그 후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도덕적 필연성과 합리적 기독교 윤리에 바탕한 농민적 무정부주의, 악에 대한 무저항 정신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한때 전세계로 펴져 톨스토이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말년에 자신의 모든 특권을 버리기 위해 가출을 한 그는 1910년 11월 7일 시골 역인 아스타포프에서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1869), 「안나 카레니나」(1877), 「이반일리치의 죽음」(1886), 「부활」(1899)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