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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 저 자 :F. 스콧 피츠제럴드
  • 발행자 :유페이퍼
  • 등록일 :2020.06.16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1/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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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세계 명작 소설 한글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F. 스콧 피츠제럴드의 1922년 작품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을 약간의 바탕을 하였다. 브래드 피트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내로, 케이트 블란쳇은 그의 생애 전체의 애정 상대로서 출연했다.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Fitzgerald (1896-1940) 미국 소설가 미네소타주(州) 세인트 폴에서 출생. 13세 때부터 탐정소설을 써서 문필의 재능을 발휘했다. 1913년(17세)에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 출전했다. 전후의 퇴폐적 무드에 스스로 도취, 단편소설을 마구 쓰면서 음주에 빠졌다. 프린스턴 대학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쪽》(1920)으로 유행 작가가 되어, 1920년대에 있어서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소설가가 되었다. 청춘의 절망을 작품의 주제로 택하면서 이른바 재즈 시대의 세태를 교묘히 그렸다. 《위대한 개츠비》는 뉴욕 사교계에서 취생몽사하는 벼락부자 개츠비의 청춘과 꿈을, 《밤은 상냥하다》(1934)에서는 정신과 의사 딕 다이버의 패배를 그렸다. 순수하고도 열렬한 로맨티시스트로서 1920년대에 활약했고, 헤밍웨이를 적극 천거하고 이끌어 주었으나 마침내는 배신당했다. 유교집 《붕괴》(1945)가 지적하는 것처럼 돈과 명예욕 때문에 파멸한 시대가 낳은 상징적 문학자이다. (출처 및 인용: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목차

프롤로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장. 수상한 노인 2장. 므두셀라(Methuselah) 3장. 슬픈 성장기 4장. 대학입학 좌절기 5장. 첫사랑 6장. 결혼 7장. 권태와 호기심 8장. 아내의 슬픔 9장. 기이한 벤자민 버튼 10장. 거꾸로 삶 판권 페이지

저자 소개

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 저자: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Fitzgerald (1896-1940) 미국 소설가 -1920년 1월《말괄량이와 철학자들, Flappers and Philosophers》 -1920년 3월《낙원의 이쪽, This Side of Paradise》 -1922년 3월《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The Beautiful and Damned》 -1922년 9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1925년 4월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출판사 서평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라는 주제곡이 절로 흥얼거려질 만큼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은 삽화 덕분에, 긴 분량의 완역본이지만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이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앤의 예쁜 상상력과 초긍정 에너지에 온 세상이 따듯해진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빨강 머리! 홍당무!” 소리에 발끈해서 린드 부인과 싸우는가 하면, 자수정 브로치를 훔쳤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는데……. 가여운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