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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 저 자 :수자타 매시
  • 발행자 :딜라일라북스
  • 등록일 :2021.12.20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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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편에 선 어느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 찬란하고 매혹적인 봄베이 미스터리 1920년대 인도 봄베이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추리 소설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퍼빈 미스트리는 인도 최초의 여성 변호사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창조된 캐릭터이다. 소설은 은둔 과부들의 저택에서 벌어진 현재의 살인 사건과,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렁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온 퍼빈의 굴곡진 과거를 오가며 진행된다. 그 결과 “억압에 맞서는 인도 여성의 투쟁기로도, 20세기 초 인도를 정교하게 묘사한 풍속물로도 훌륭하지만…… 끝까지 정통 추리물로서의 미덕을 잃지 않는”(듀나 추천사) 소설이 탄생했다. 애거서 상, 매커비티 상, 레프티 상 역사 미스터리 소설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에드거 상이 수여하는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을 수상했다. 사무 변호사인 퍼빈은 세 아내와 네 자녀를 두고 세상을 뜬 무슬림 부호의 상속 재산을 정리하던 중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그의 세 아내가 모두 자기 몫의 재산을 양도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것. 하지만 그들은 남자들과의 접촉을 피해 집에서도 여자 구역에서만 지내는 철저한 은둔 여성들이다. 퍼빈은 그들의 가족 대리인이 중간에서 농간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며 부인들을 직접 만나보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그녀가 다녀간 후 과부들의 저택에서는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목차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 009 감사의 말 / 587

저자 소개

저자 : 수자타 매시 저자 : 수자타 매시 Sujata Massey 영국 태생으로 인도와 독일계 부모에게서 태어나 주로 미국에서 자랐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작문을 공부한 뒤 5년간 기자로 일하다가 미 해군 군의관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일본어를 배우는 한편, 도쿄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책이 데뷔작이자 〈레이 시무라 시리즈〉의 첫 권인 『샐러리맨의 아내The Salaryman’s Wife』(1997)이다. 이 책으로 매시는 애거서 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으며 총 열한 권의 ‘레이 시무라’ 소설을 발표했다. 이후 매시는 자신의 뿌리인 인도로 시선을 돌려 영국령 인도를 배경으로 한 『슬리핑 딕셔너리The Sleeping Dictionary』(2013)와 『인디언 그레이Indian Gray: Historical Fiction』(2015)를 발표했다. 2018년작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은 인도 최초의 여자 변호사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비평가들의 찬사와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성공적인 새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다. 2019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사타푸르 문스톤The Satapur Moonstone』이 출간되었고, 2021년 6월 세 번째 책인 『봄베이 프린스The Bombay Prince』가 출간될 예정이다. 매시는 현재 가족과 함께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살면서 자료 조사차 종종 인도를 방문하고 있다. 역자 : 한지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좋은 책을 읽고 번역하고 출판하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 『코카인 블루스』, 『아찔한 비행』, 『테스토스테론 렉스』, 『베라 켈리는 누구인가?』가 있다.

출판사 서평

되어 유기적으로 미스터리를 엮어낸다. 1920년대 인도는 이처럼 다양한 문화가 저마다 찬란하게 빛나던 아름다운 시대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성을 억압하는 구시대적 관습이 뿌리 깊게 남아 있고 영국의 식민 통치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진 암울한 시대이기도 하다. 매시는 이런 미묘한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반영하면서 다양한 배경의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치며 조금씩 자신의 세상을 넓혀가는 과정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그려낸다. 찬란하게 빛나는 인도의 다채로운 문화를 음미하며 매시가 직조해낸 매혹적인 미스터리의 세계에 풍덩 빠져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