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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분 상식 사전(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편)
  • 1분 상식 사전(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편)
  • 저 자 :엔사이클로넷
  • 발행자 :별글
  • 등록일 :2017.06.19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pdf/epub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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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해당 eBook은 [챕터 6. 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만 실려 있습니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어떤 공부를 하든지 더 깊어진다. 무엇보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들이 읽은 검증된 상식책 『1분 상식 사전』의 한국어판을 출간한다. 내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구어체 질문과 명쾌한 해답들은 쉽고 재밌게, 그것도 한 가지 상식을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일상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여러 전문 분야의 유용한 배경지식을 알게 하는 이 작품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 전 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목차

Chapter6] 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 - 샤브샤브용 냄비에는 왜 기둥이 가운데 있을까? - 소의 양깃머리 부위를 구입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까닭은?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있는데, 왜 문어 먹물 스파게티는 없을까? - 밀가루는 왜 아직도 종이봉투에 담아 팔까? - 구워서 만든 빵을 다시 구워 먹는 토스트가 만들어진 이유? - 왠지 옛날 우유가 더 맛있게 느낀다면 무엇 때문일까? - 녹차는 왜 종류에 따라 물 온도를 달리해야 할까? - 어떤 물이 가장 맛있을까? - 상한 와인을 가려내는 방법은? - 음식에 소금으로 간하기가 왜 어려울까? - 신 음식은 그냥 보기만 해도 몸에 좋다? - 아재는 식도락가가 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미각은 음식 맛을 즐기기 위해서만 있는 게 아니다. 진짜 임무는 무엇일까? - 곤약은 손으로 찢어야 더 맛있다? - 쇠고기도 생선처럼 제철이 있다? - 스테이크를 숯불에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까닭은? - 식재료의 소금기를 빼야 할 때는 소금물에 담그면 된다. 그 이유는? - 문어는 암컷이 더 맛있다. 과연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 그물로 잡은 꽁치가 맛이 없는 까닭은? - 복어회는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서 먹는다. 비싸서가 아니라 그래야 더 맛있어서다? - 도미는 썩어도 정말 맛있을까? - 생선회는 저녁에 먹어야 맛있다? - 물고기는 씻을수록 맛있어진다? - 아무리 배가 불러도 더 먹을 수 있는 까닭은? - 감자, 고구마는 돌 위에서 천천히 구우면 왜 더 맛있을까? - 달콤한 단팥죽에 소금을 넣는 까닭은? - 칵테일은 원래 맛없는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었다? - 위스키 봉봉 속에는 과연 위스키를 어떻게 넣을까? - 프랑스 브랜디에 영어로 등급이 매겨져 있는 까닭은? - 생리 전에 술을 마신 여성은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쉽다? - 고급 브랜디는 왜 ‘나폴레옹’이라 불릴까? -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 맥주의 맛있는 쓴맛은 귀하게 키운 홉에서 나온다? - 너무 차가운 맥주는 왜 맛이 없을까? - 냉장고 도어 포켓은 맥주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가 아니다? - 맥주를 색다르게 마시는 법, 이건 어때요? - 최고의 맥주가 탄생한 지역에는 공통점이 있다? - 채소는 언제 수확해야 맛있을까? - 통조림 속 귤은 껍질이 아주 깨끗하게 제거되어 있다. 과연 어떻게 손질했을까? - 초밥과 고추냉이는 왜 찰떡궁합일까?

저자 소개

저자 : 엔사이클로넷 저자 : 엔사이클로넷 저자 엔사이클로넷은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의 상식 전문가들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교양을 쌓도록 여러 방면의 유익한 지식들을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 《새삼스레 물어보기 힘들지만 궁금한 것 650》《뒷이야기 사전》《모든 일이 잘 풀리는 숨은 기술 550+α》 등이 있으며, 그중 ‘잡학 시리즈’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대표작이다. 역자 : 이소영 역자 이소영은 일서 전문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자의 뇌에서 스트레스를 몰아내는 식사법》《아이에게 이것을 먹이지 마라》《괜찮아 괜찮아》《식사순서혁명》《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it’s MAI SMOOTHIE》《빈티지 홈》《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교양의 시대》《묘한 이야기-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단 1분이면 누구나 뇌섹남녀가 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열광한 ‘상식 시리즈’ 한국어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 출판사 리뷰 살아가며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바로, 상식! 이왕이면 쉽고 재밌게 빠르게 기본기를 갖추자 살아가는 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기본 공부가 있다. 그게 바로 ‘상식’이다. 상식을 풍부하게 갖춰 ‘뇌섹남녀’로 거듭나면 인생이 즐겁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지고, 업무회의 때 아이디어가 넘쳐나며, 정치나 경제, 사회 등의 시사 뉴스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처럼 유용한 상식들을 총망라한 《1분 상식 사전》은 세상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대화의 소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실용적인 성격의 자기계발서이자, 교양을 쌓게 하는 인문서다. 한 권의 책에 역사, 어원, 과학, 생물, 인체, 음식, 예체능 등 7개 분야의 343개 상식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가 알아두면 좋을 해당 분야의 주요 지식들의 에센스다. 상식들은 Q&A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각 문항은 구어체 질문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운전석 옆자리를 왜 조수석이라고 부를까?” “소는 풀만 먹는데 어째서 살이 찔까?” “나이 들면 옛날 일을 자꾸 떠올리는 까닭은?” 등등 마치 머릿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질문들은 상식에 더욱 흥미를 갖고 쉽게 다가서게 한다. 100만 일본 독자가 읽고 열광한 바로 그 책! 역사, 어원, 과학, 음식, 인체, 동물, 예체능 등등 일상의 온갖 궁금증을 풀면 큰 공부가 저절로 된다 《1분 상식 사전》(원제: 雜學全書 天下無敵のウケネタ1000發)은 100만 명 이상의 일본 독자가 읽은 검증된 작품이다. 저자인 엔사이클로넷은 상식 집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 그룹이며, 상식책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다. 그중 《1분 상식 사전》은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일본 독자들의 주요한 평은 이렇다. “미처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난다.” “궁금증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우니 유쾌하다.” 이 외에도 “굳어 있던 두뇌를 자극시킬 수 있었다.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라는 평들도 눈에 띈다. “타조는 위급 상황에서 왜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을까?” “만년설이라 부르는 눈은 정말 1만 년 전의 눈일까?”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이렇게 일상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자는 가벼운 맘으로 상식들을 따라가다 보면 정말 알찬 해답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역사, 과학, 예술 등의 전문 분야의 배경지식들을 ‘1분에 한 가지’씩 충분히 배울 수 있을 만큼 잘 정리되어 있다. 시간을 아껴 쓰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1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 점을 잘 아는 이대영 작가는 출간 전 《1분 상식 사전》을 먼저 읽은 뒤, 이런 추천의 말을 내놓았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스마트폰으로 정신 사납고 불필요한 정보들을 클릭하는 대신, 짧지만 강력한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을 펼쳐라!”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력이 있다. 출퇴근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등등 틈틈이 부담 없이 1분에 상식 하나씩! 두뇌도 풀리고 대화도 풀리고 꼬였던 인생도 풀린다 《1분 상식 사전》은 일상의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동시에, 단시간 내에 유용한 상식을 충분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되어준다. 엘크로 홍보대행사 최웅 대표는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일단 넓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심층적으로 공부해 필요한 지식을 쌓으면 된다.” 두뇌도 풀리고 대화로 풀리고 꼬였던 인생까지 풀리게 해주는, 1석 3조의 이상의 유익함을 독자에게 전하는 이 책을 누구나 생활필수품처럼 활용하길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Q: 파도타기 응원은 원래 선수들에 대한 경고다? A: 프로야구나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파도타기 응원을 할 때가 있다. 파도타기 응원은 본래 미식축구에서 시작되었는데 프로 스포츠의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점차 다른 종목으로 퍼져나갔고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세계로 중계되며 널리 알려졌다. 그로부터 2년 후 월드컵 경기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응원으로 정착했다. 그런데 미식축구에서 파도타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응원의 의미가 아니었다. 시합이 지루할 때 관객들끼리 즐기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선수에게 야유를 퍼붓는 대신 “제대로 좀 하라!”는 의미로 경고를 보낸 것이다. [음악, 미술, 스포츠를 아우르는 예체능 상식]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