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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 저 자 :김무귀
  • 발행자 :리더스북
  • 등록일 :2017.12.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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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똑똑한 직장인들의 일머리 법칙! 열정과 노력, 야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머리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안내하는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외국에서의 다양한 직장, 학업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글로벌 엘리트들을 만난 저자가 업계를 불문하고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일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글로벌 엘리트들의 일 잘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저자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그들만의 특급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그들은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고 수준으로 해내며, 그리고 나서 엑스트라 원 마일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결과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머리를 진단하고 직장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을 제안한다. 모든 직종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것, 장래에 유의해야 할 것, 혼날 만한 것, 조언하고 싶은 것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을 선별해 담았다.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아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상의 교훈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상황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에피소드를 스토리와 대화 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전하면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의 기본이라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게 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시작하며 IQ 보다 중요한 일머리 를 높이려면? 세계 각구에서 혼나며 배운 77가지 일머리 교훈 일머리 법칙 1 기본 중의 기본 숨겨진 비법보다 이미 알고 있는 기본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일머리 법칙 2 엄격한 자기 관리 사소한 습관이 성과를 좌우한다 일머리 법칙 3 이기는 마음가짐 자신의 일에 주체적으로 몰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일머리 법칙 4 사람응 향한 리더십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는 이것이 다르다 일머리 법칙 5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아실현 자신을 알아야 자기다운 인생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다 맺으며 세계 각지에서 엮은 열정이 담긴 책 자아실현을 위한 일머리 법칙

저자 소개

저자 : 김무귀 저자 김무귀는 1977년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지금까지 줄곧 ‘김무귀’라는 한국 이름을 쓰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졸업. 프랑스 INSEAD에서 MBA(경영학석사) 취득. 대학 졸업 후, 유럽계 금융 기관의 투자 은행 부문을 담당하였고, 미국계 컨설팅회사, 미국계 자산 운용회사에서 투자애널리스트를 역임한 후, 홍콩으로 옮겨 아시아 일대의 사모펀드에 종사했다. 프랑스, 싱가포르, 중국에서의 유학을 거쳐, 바이 아웃 펀드도 진행했다. 현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전 세계 벤처 기업의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www.insead.vc).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를 구사한다.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을 비롯한 《일류로 키우는 법(一流の育て方)》(한국어판 출간 예정) 등 3개의 저서는 모두 베스트셀러로 50만 부 판매 돌파하였으며 6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일본 최대 경제 미디어 《도요게이자이(東洋??)》 온라인에서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는 그의 칼럼은 총 8천만 뷰를 달성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잡담이 능력이다》《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스님의 청소법》《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옥스퍼드 공부법》《3일 만에 끝내는 말공부》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열정과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머리 부족, 현명하게 일하는 직장인들의 ‘일 잘하는 요령’을 훔치다!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은 업계를 불문하고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취고 수준’으로 일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열정과 야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머리를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장에는 학벌은 좋으나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업무의 이해도마저 부족한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그들만의 특급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그들은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고 수준으로 해내며, 그리고 나서 엑스트라 원 마일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결과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요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 긍정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저자는 “‘사회가 정해놓은 잣대’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 자아실현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한다. 인생이 ‘타인에게 떠밀린 가치관’과 ‘스스로 선택한 가치관’ 사이의 줄다리기라면 회사는 그 선택의 최대 효과를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사람마다 일에 부여하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일이 자아실현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고민함으로써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2017 일본 경제경영서 대상 수상! “왜 공부는 잘했는데, 일은 잘 못하는 걸까?” 머리 좋은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 잘하는 직원과 그렇지 못한 직원을 가릴 수 있는 선구안을 갖게 된다. 그때 자주 쓰는 표현이 ‘일머리’다. 입사 전까지만 해도 학력, 자격증, 경력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만, 입사 후의 평가 기준은 결국 ‘일머리’다. 그래서 종종 학벌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업무 처리는 훌륭한, 그야말로 일머리가 좋은 동료 직장인을 볼 수 있다. 어쩌면 모든 직장인의 풀리지 않는 신비는 학벌과 일머리의 상관관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에서의 다양한 직장, 학업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글로벌 엘리트들을 만났다. 그들은 공부머리보다 일머리가 뛰어난 이들로, 밤낮으로 책상을 지키지 않고도 성과를 냈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삶과 업무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해 나갔으며 일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목표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일 잘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기본은 기본으로 실천하고 여기에 엑스트라 원 마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머리를 진단하고 직장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삶의 주인이 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저, 다 아는 얘긴데요?” 아이디어만 가득한 사람은 평범한 행동가를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행동력’이다. 똑똑하기만 하고 신중한 사람보다는‘IQ’는 평범하지만 남보다 앞서 움직이는 행동력 있는 사람이 결국 뭔가를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의 기본이라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게 한다. 이를 시도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그래서 돌다리만 두드리고 끊임없이 자기계발만 하며 공부를 핑계로 실천하지 않아 돌다리를 깨드리고 마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성장과 성공의 비법은 대단하고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의 누적인 것이다.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자신의 일에 리더가 될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일머리 지침서 이 책은 신입이나 중견 그리고 베테랑을 불문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연수·사회인 연수의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력을 단계별로 구성해 구체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저명한 학자나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자의 책은 자칫하면 ‘뜬구름 잡는 이상’이 되기 쉽지만, 이 책은 신입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모든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땅 위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엮었다. 모든 직종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것, 장래에 유의해야 할 것, 혼날 만한 것, 조언하고 싶은 것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을 선별해 담았다. 또한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아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상의 교훈을 미리 배울 수 있다. 관리직이나 지도자 직위에 있는 독자들을 훌륭한 리더로 성장시킬 조언도 잘 갈무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