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
- 저 자 :함규정
- 발행자 :글담
- 등록일 :2019.04.12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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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존경받는 직장 선배, 생각이 젊은 유능한 리더로 거듭나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팁! 지금 팀장들에게는 새로운 직장생활의 기술이 필요하다! 당신의 직장생활을 역전시키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팁! 아주 작은 변화로 당신의 직장생활이 달라진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업과 조직 역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변화의 한복판에 있는 팀장급 중간관리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은 이런 팀장들을 위해 변해 가는 조직 문화와 구성원에 맞춰 새로운 직장생활 처세술이 필요함을 일깨워 주고 그 방법을 소개한다. 10년간 삼성, 현대차, LG, 한국은행을 비롯한 국내 대표기업과 글로벌기업의 리더십코칭을 한 함규정 저자는 몇 년 사이 두드러진 변화와 고민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팀장생활의 지침을 제시한다. 대리급까지는 내 일만 잘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직원을 관리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팀장들은 나만 잘해서는 인정받기 어렵다. 위아래로 두루 챙기며 상황과 대상에 맞는 적절한 처세술이 요구된다. 하지만 문제는 자신이 그동안 배운 대로, 익숙한 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꼰대 상사이자 불통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회사는 그런 팀장들에게 뒤처지고 있다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자연히 리더십도, 성과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함규정 저자가 요즘 시대 새로운 직장생활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는 이유다. 이를 위해 지난 10년간 임원·리더 코칭을 통해 알게 된 팀장 처세술을 알려 준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실전 직장생활 스킬을 소개한다. 거창하고 어려운 방법들이 아니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소하지만 효과는 강력한 팁을 담았다. 가장 많이 부딪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스킬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도움을 준다. 회사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 곤란한 순간에 대처하는 법을 비롯하여 팀장으로서 해야 할 또는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들로, 그동안 인정받지 못했던
목차
인트로 : 슬기로운 팀장생활을 위하여 1장 | 팀장님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요즘 -팀장님, 요즘 직장생활 안녕한가요? -팀장생활에도 기술이 필요한 이유 -나는 꼰대일까? 상사일까? 팀장생활의 기술 : 꼰대 감별 테스트 2장 |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변화가 시작된다 : 팀장의 습관 -이렇게 사는 게 맞나 회의감이 든다면 팀장생활의 기술 : 타인을 통해 찾는 나의 장점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감동하는 연습 -운동할 시간은 없어도 TV 볼 시간은 있는 당신에게 팀장생활의 기술 : 운동을 시작하기 전 체크리스트 -나 자신을 대하는 위험한 버릇 -내 삶은 언제쯤 쉬워질까? -변화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3장 | 결정적 순간,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 : 팀장의 말 -당신이 자주 쓰는 단어에 담긴 힌트 팀장생활의 기술 : 당신은 조언을 주고 있나요? 모욕을 주고 있나요? -부하가 못미더운 당신에게 -채찍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팀장생활의 기술 : 감정을 받아 주는 데 서툰 리더를 위해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욱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후회하는 당신에게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 앞에서 나도 모르게 욱할 때 활용하는 감정 응급조치법 -감정은 묵히면 한이 되고, 갈등은 오래되면 썩는다 4장 | 당신의 하나를 보고 열을 결정한다 : 팀장의 행동 -때로는 중요한 쇼잉의 힘 -일 잘 시키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팀장생활의 기술 : 직원을 감동시키는 사소한 배려 -외모는 당신의 생각과 마음을 반영한다 -감정적으로 과장된 사람이 불편한 이유 -누군가가 희생해야 할 때 -회사에서 가장 위험한 팀장 유형 5장 | 상사와의 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 팀장의 상사소통 -예의 바르게, 그러나 정확하게 반대 의견을 전하는 법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상사는 결코 완벽하지 않다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의 마음을 위로하는 행동 -지나친 위축이 결과를 망친다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 앞에서 취하면 좋은 행동 VS. 안 좋은 행동 -당신의 속마음을 상사에
저자 소개
저자 : 함규정 국내 최고 감정코칭 전문가이자 리더십 분야 임원 코치다. C&A Expert 대표이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 로 재직 중이다. 메릴랜드 대학교 로버트스미스비즈니스스쿨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리더의 감성지능과 조직 내 감 정소통스킬에 대해 연구했다. 미국 10대 코칭·리더십 기관인 블레싱 화이트의 수석 코치이자, 학술적 권위를 가 진 감성지능진단툴 MSCEIT(Mayer-Salovey-Caruso Emotional Intelligence Test) 자격 보유자다. 세계적인 석학 폴 에크먼 박사와 예일 대학교 교수진에게 ‘자신 및 타인의 감정을 인지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사사한 저자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실전 스킬을 강조한다. 오늘 배운 스킬을 내일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공기업을 비롯해 우리나라 50대 대표기업과 글로벌기업의 리더들을 코칭한다. 지은 책으로는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사람과 조직을 끌어당기는 하트스토밍』 『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어라』 『감정으로 소통하라』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익숙한 대로, 배운 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꼰대 취급받는 팀장들의 현실. 지금 팀장에게 새로운 직장생활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 10년간 국내외 196개 회사의 리더들을 곁에서 코칭해 온 함규정 저자는 요즘 시대 팀장들에게 새로운 직장생활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요즘 팀장들은 쉽게 지치고 번아웃된다. 어느 시대나 중간관리자는 힘든 법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조직분위기가 급변하고 구성원들의 특성이 벌어진 적은 없었다. 과거에 팀장과 팀원 간에 갈등이 발생하면 회사는 리더인 팀장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이제는 팀장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한다. 그만큼 중간관리자인 팀장에 대한 평가 잣대가 엄격해졌다. 반면에 직급이 낮은 부하직원들을 위한 분위기 쇄신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과거와 달리 팀장이 챙겨야 할 업무량은 더욱 늘어났고 실무까지 손을 대야 한다. 조직 문화와 사고방식이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팀장에게 쏟아지는 의무와 책임은 한없이 버거워졌다. 팀장만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한 이유다. 슬기롭게 팀장생활을 해 나갈 새로운 관점의 스킬을 익혀야 한다. 십 수 년 동안 익숙해진 직장생활 방식을 고집해서는 ‘불통자’, ‘시대에 뒤떨어진 꼰대’라는 낙인이 붙는다. 이는 회사에서 도태되고 있음을, 뒤처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늘 해오던 대로 열심히 일하는데 성과가 안 난다면, 자꾸만 승진에서 누락된다면, 회사에서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다면, 당신의 직장생활을 점검해야 한다. 사소한 변화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온다! ‘팀장의 습관 · 말 · 행동 처세지침서’ 팀장들은 더 이상 내게 편한 관계형성법, 일하는 방식, 대화 스킬로는 성과를 낼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은 팀장이 잘못해서도,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다. 조직과 집단의 생리가 변했을 뿐이다. 누군가 당신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답답한 불통자’라고 느낀다면, 더 이상 사회생활도 조직생활도 불가능하게 된다. 그렇다고 엄청나고 거대한 변화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