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와 용기
- 저 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외
- 발행자 :넥스웍
- 등록일 :2022.06.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1/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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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사람의 마음을 지혜뿐만 아니라 자신의 육신조차 정의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던질 수 있었던 용기까지 있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빈틈이 없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며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그의 철학은 수 세기를 거슬러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적용된다. 이 책에는 사람과의 사람과의 교제, 성공, 자신을 한층 고양하려는 방법, 행운 등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가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고, 적을 만들지 않으며,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세상을 성찰하는 본서의 시선은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또 하나의 새로운 눈을 줄 것이다.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인생의 최대 고민까지, 본서는 독자 여러분에게 최고의 ‘해답’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_ 5
CHAPTER 1:인생을 바꾸는 힘
CHAPTER 2:성공의 지름길
CHAPTER 3: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CHAPTER 4: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CHAPTER 5:현재를 살아야 한다
들어가기 전에 _ 5
CHAPTER 1:인생을 바꾸는 힘
CHAPTER 2:성공의 지름길
CHAPTER 3: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CHAPTER 4: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CHAPTER 5:현재를 살아야 한다
저자 소개
(Baltasar Gracian y Morales)
17세기 스페인의 대문호이자 철학가. 필명 로렌조 그라시안(Lorenzo Gracia'n). 1601년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1619년, 예수회에 입단한 이래로 수도회의 여러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이후 타라고나의 예수회 신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종군 성직자로서 용기와 달변을 입증하여 병사들로부터 '승리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젊은 시절 <영웅 el Heroe>, <비평가 el Criticon> 등 주옥같은 작품을 썼으나, 제수이트 교단에 대한 비판적 안목 때문에 1664년 바르셀로나에서 본명으로 출판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로렌조 그라시안'의 이름으로 책을 발표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글들은 주로 제수이트 교단의 힘이 동양의 일본과 중국에 이르던 1700년대 중반까지도 금기이자 금서로 통할 정도로 역사에 묻혀 있었으나, 20세기 중반에 들어서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658년 58세의 나이로 타라고나에서 생을 마쳤다. 생전의 많은 작품들이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세상에 알려지게 된 세계적인 인물. 라로슈푸코,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고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 깊이 있는 통찰이 뒷받침된 교훈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17세기 스페인의 대문호이자 철학가. 필명 로렌조 그라시안(Lorenzo Gracia'n). 1601년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1619년, 예수회에 입단한 이래로 수도회의 여러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이후 타라고나의 예수회 신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종군 성직자로서 용기와 달변을 입증하여 병사들로부터 '승리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젊은 시절 <영웅 el Heroe>, <비평가 el Criticon> 등 주옥같은 작품을 썼으나, 제수이트 교단에 대한 비판적 안목 때문에 1664년 바르셀로나에서 본명으로 출판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로렌조 그라시안'의 이름으로 책을 발표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글들은 주로 제수이트 교단의 힘이 동양의 일본과 중국에 이르던 1700년대 중반까지도 금기이자 금서로 통할 정도로 역사에 묻혀 있었으나, 20세기 중반에 들어서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658년 58세의 나이로 타라고나에서 생을 마쳤다. 생전의 많은 작품들이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세상에 알려지게 된 세계적인 인물. 라로슈푸코,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고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 깊이 있는 통찰이 뒷받침된 교훈은 아직도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