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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 잠재력부터 성격, 섹스취향까지 외모로 알 수 있는 모든 것
  •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 잠재력부터 성격, 섹스취향까지 외모로 알 수 있는 모든 것
  • 저 자 :시부야 쇼조 외
  • 발행자 :센시오
  • 등록일 :2022.06.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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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이 책은 의과대학 교수이자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쓴 책으로, 사람의 겉모습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 본성과 취향을 읽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외모가 단순히 물리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내면까지 파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서문 - 잡한 심리를 비추는, ‘외모’라는 투명한 거울



1장. 비밀의 98퍼센트는 외모에 드러난다



2장. ‘겉’을 알고 ‘속’을 알면 백전백승!



3장. 사랑의 거리를 좁히는 ‘겉 읽기’의 심리학



4장. 방금 그 행동은 무슨 의미일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짓 읽기



5장. 무심코 뱉는 말버릇에서 본심이 보인다



6장. 마음을 녹이고 움직이는 ‘말의 겉모습’



7장. 외모의 작은 변화로 ‘되고 싶은 나’를 연출한다



8장. ‘겉으로 속 읽기’가 중요한 이유

저자 소개

澁谷昌三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