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자책

(전면개정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 (전면개정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 아이와 함께 놀이의 길을 찾는 벗들께
  • 저 자 :편해문
  • 발행자 :소나무
  • 등록일 :2022.03.11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모바일

추천하기 뷰어앱 설치 대출하기 목록보기

※팝업차단이 되어있는경우 뷰어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도서 소개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목차

책머리에-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4. 놀이는 아이 안에 있다

에필로그-놀이 박탈의 시대,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놀이와 상상놀이를!

저자 소개

놀이터 디자이너·놀이운동가. 저서 『어린이 민속과 놀이문화』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