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자책

당신의 뇌가 사랑을 의심할 때
  • 당신의 뇌가 사랑을 의심할 때
  • 저 자 :다니엘라 베른하르트
  • 발행자 :불광출판사
  • 등록일 :2022.11.11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1/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추천하기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앱 설치 대출하기 목록보기

※팝업차단이 되어있는경우 뷰어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도서 소개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의 저자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강력 추천!

사랑도 번아웃에 빠질 수 있나요? 답은 “Yes”!
어느 날부터인가 연인과의 관계가 무겁게 느껴질 때,
사랑에 뇌 과학이 필요한 순간

“사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30여 년간 독일 정부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부부ㆍ연인 관계-소통 전문가로 활동해 온 다니엘라 베른하르트가 사랑에 아파하는 수많은 연인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호소이다. 이 한 문장에 주목한 그가 내린 결론은 ‘사랑도 번아웃에 빠진다’는 것. 번아웃이란, 스스로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과도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무기력과 우울, 자기혐오, 절망감에 빠지는 스트레스 상태를 말한다. 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잘못된 판단과 행동-후회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별의 순간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한때의 통념은 이제 ‘사랑도 변한다’라는 통념으로 변화한 듯하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다. 하지만 ‘사랑도 번아웃에 빠진다’는 걸 인정하면 언제고 도래할 ‘사랑의 위기’는 ‘더 나은 관계’라는 다음 단계에 닿을 수 있다.
저자는 관계 회복에서 가장 시급한 건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에너지를 되찾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나’의 완벽주의, 그로 인한 비관주의와 이타주의 등 그동안 뇌의 생각 습관에 따라 자동 반응해 온 잘못된 사고방식과 부정적으로 조작된 기억 체계를 전환하고, 그로써 번아웃을 치유하는 것에서부터 관계 회복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내담자들의 치유 사례 분석을 토대로 한 50여 가지에 이르는 관계 위기 ‘자가 진단법’과 이에 따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법’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특히 사랑이 왜 변하고 식어가는지 그 과정을 뇌과학적으로 밝혀내고, 감성에서 이성으로 흘러가는 사랑의 속도를 단계적 솔루션으로 안내한다.
뇌가 사랑을 의심할 때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시작할 기회임을 기억하라. 최선을 다한 사랑은 아프지 않다.

목차

추천의 말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들어가는 말 |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 우린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요!?

Part 1. 목표, 이상, 그리고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현실
마약 같은 사랑 | 금단 현상 | 어떤 커플이든 힘든 시기를 겪는다

Part 2. 테스트 하나-몇 가지 질문들
상대 비판 | 자기비판 | 바람직한 관계 | 바라고 꿈꾸는 것들

Part 3 징후와 경고-작은 위기인가, 심각한 위기인가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다섯 단계 | 허리 통증, 수면 장애 등 육체적 징후 | 자가 테스트-‘나는 번아웃이 아니다’?

Part 4 긍정적인 것들을 찾아서
바뀐 인식 | 기억은 조작이 가능하다 | 기억 조율하기

Part 5 원인과 발생
누가 특히 더 위험한가 | 과다한 활동과 욕구의 억압 | 계산된 비관주의와 완벽주의 | 이상과 현실 | 은총이며 저주인 감정 이입 | 성격 차이는 힘들다 | 유년기를 돌아볼 때

Part 6. 일단 “나” 먼저-나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았는가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자기비판 대신 자기 공감 | 좋은 자기기만과 나쁜 자기기만 | 욕구와 소통하는 고등 기술 | 스트레스-감정 관리 | 일상 속 가치와 목표

Part 7. 그다음 “파트너”-각자 필요한 것은 다르다
생각을 다 믿지 말라 | 잘 듣기 기술은 배울 수 있다 | 비판 대신 찬사 | ‘왜’라는 말을 삼가야 하는 이유 | 싸움은 혼자 할 수 없다 | 파트너의 번아웃과 우울증 | 과소평가되는 사과의 힘 | 이것이 사랑인가?

Part 8 마침내 “사랑”-룸메이트에서 다시 사랑하는 관계로
일상, 해야 할 일 그리고 나쁜 습관 | 다시는 내 마음대로 사랑하지 않기 | 성적 실망 대신 욕구 | 둘만의 시간-무슨 수로? | 7주 도전

감사의 말
참고문헌
출처

저자 소개


저자 : 다니엘라 베른하르트
저자 : 다니엘라 베른하르트
Daniela Bernhardt
30년 경력의 독일 정부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임상 심리사 및 자기계발 코치이다. 전문 분야는 각종 불안증, 우울증, 번아웃 치료, 부부ㆍ연인 관계와 소통 훈련이다. 정신 요법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배우자 클라우스 베른하르트와 함께 우울증, 불안증, 번아웃을 약물 복용 없이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베른하르트 방식’을 개발해 크게 성공했다. 베를린에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 및 강연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추미란
동국대학교와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역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영어, 독일어 출판 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계발, 철학, 역사, 명상, 종교, 뉴에이지, 뇌 과학, 양자역학, 사진 분야에서 4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 『보통의 깨달음』,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두려움과의 대화』, 『원네스』, 『자각몽, 또 다른 현실의 문』, 『당신이 플라시보다』, 『나로 살아가는 기쁨』 등이 있다.



역자 : 추미란

출판사 서평

null아니다’?」), ③ 그렇다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다섯 단계」)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의 질문과 테스트에 용감하고 솔직하게 대답했다면 그 결과가 너무나 일관적이어서 소름이 끼칠지 모른다. 하지만 그 결과가 아무리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희망은 있다.

“인간은 모든 경험을 잊거나, 잘못 기억하거나, 다르게 상상할 수 있다” _ 줄리아 쇼(행동 심리학자)
쓰기 나름인 뇌

다행인 건 인간의 뇌는 매우 유연해서 각자가 이용하는 습관(루틴)에 따라 길이 열린다는 점이다. 연인 관계에서 발휘된 완벽주의와 그로 인한 이타주의, 비관주의 등 도움되지 않는 잘못된 사고방식조차도 습관에 따라 형성된 체계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고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새 습관을 만들어낸다면 뇌도 그 상황에 맞게 적응해 나간다.

기억 분야 전문가이자 행동 심리학자인 줄리아 쇼는 특정 기억을 너무 신뢰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기억을 신뢰할 수 없다. … 아무리 중요하고 강한 감정과 트라우마를 유발한 경험처럼 보여도 인간은 모든 경험을 잊어버리거나 잘못 기억하거나 완전히 다르게 상상할 수 있다.” _ 본문 중에서

뇌 신경의 기억 체계도 마찬가지이다. 둘만의 첫 경험, 첫인상, 첫 데이트를 기분 좋게 회상하는 ‘행복한 커플’과 달리 ‘번아웃에 빠진 커플’의 경우 어느 한쪽(혹은 모두) 자신들이 함께한 역사를 부정적으로 각색한다. 하지만 이처럼 기억 역시 조작이 가능해서 의도적으로 하루의 좋았던 순간을 적거나 자신의 희망 사항을 적어보는 등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는 일’을 습관화해 주의를 보내면 뇌의 긍정 시냅스(synapse)를 자라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므로 우리가 느끼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것에 어떤 가치를 두느냐가 그것에 대한 여러분의 느낌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무의식적 가치 매김이 여러분의 기분에 영향을 줌은 물론이고, 인생과 사랑에 있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열쇠입니다. _ 본문 중에서

“자신을 향해 웃어줄 수 없다면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할 때이다.” _ 에른스트 페르스틀(시인)
관계 번아웃, 치유의 시작은 ‘나 자신’으로부터 - 관계 치유의 세 단계

자신과 상대방의 상태에 대한 진단을 마쳤다면 관계 회복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아볼